[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삼시세끼
삼시세끼
손호준이 다이어트를 포기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한 달 여만에 완전체로 만재도에 돌아온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점심 메뉴로 김치찌개를 끓였다. 차승원은 김치찌개를 끓이면서 먹는 것이 좋다며 끓는 솥에 유해진, 손호준과 둘러앉아 식사를 이어갔다.

손호준은 차승원표 김치찌개 맛에 감탄하며 금세 밥 한 그릇을 비워냈다. 손호준은 밥 한 공기를 더 퍼 담으며 “저 다이어트 중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호준은 물론 차승원과 유해진 역시 김치찌개 맛에 감탄하며 밥 그릇을 싹싹 비웠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삼시세끼-어촌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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