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승언
황승언
황승언이 화제인 가운데 자신의 몸매에 대한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달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 시즌6′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황승언은 “아이비와 지나, 몸매 좋은 두 언니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라나는 몸매 깡패 새싹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기본적인 걸 열심히하려고 노력한다. 밤에 스트레칭을 한다든지 양치질할 때 힙업 운동을 한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자신의 몸매 비결을 밝혔다.

황승언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2015 중국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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