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목요폭식회
목요폭식회
이원일 셰프가 연장 방송을 요구했다.

29일 방송된 비틈TV ‘목요폭식회’에서는 이원일과 윤손하가 매운 닭칼국수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스태프의 수를 고려해 넉넉하게 국수 면을 삶기 시작했다. 윤손하와 스태프들 모두 환호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윤손하는 시계를 보며 “그런데 시간이 15분 정도 밖에 안 남았다”고 초조해 했다. 그러자 이원일은 “연장 방송하자. 우리가 뉴스도 아니고, 5분 정도 더 하자”고 말해 다시 한 번 환호를 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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