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엑소
엑소
그룹 엑소 멤버들이 영화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세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핼러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엑소 멤버 시우민,백현,세훈,첸,수호,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시우민은 빨간머리, 핏자국 등으로 섬뜩한 처키 캐릭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첸 역시 귀여운 해리포터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는 핼러윈 파티 ‘이상한 나라’를 개최하고 이에 참석한 소속 연예인들의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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