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객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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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유오성과 조우했다.

28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이하 객주 2015)’에서는 길소개(유오성)와 마주한 천봉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봉삼은 “쇠살주 어른이 왕발이형이랑 소동피울 때 김학준을 업고 도망친 놈이 누굴까”라며 그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그러던 와중에 주막 주모는 “쇠살주랑 내내 붙어있었지 않았냐”며 길소개를 의심했고 천봉삼이 이를 듣게됐다.

이어 천봉삼은 길소개에게 채장을 보여달라고 했고, 그가 황해도임방 길소개 임을 알게됐다.

천봉삼은 길소개를 향해 “아직도 생생해. 형이 우리 버리고 도망간 거. 누나하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 거”라고 말하며 눈물 지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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