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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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정진영에 정체를 발각 당할 위기에 처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강석현(정진영)에게 정체를 발각 당할 위기에 처하는 신은수(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는 의문의 남성이 지시한 암호를 찾기 위해 강석현의 책장을 뒤졌다. ‘이내 신은수는 ‘첫사랑’이라 적힌 책 뒷장에서 의문의 암호를 발견했고, 신은수는 이를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그때 강석현이 방에 들어와 신은수를 발견, 신은수에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심문했다. 당황한 신은수는 이내 “책장을 정리하는 중이였다”고 급히 책을 치우며 방을 나섰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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