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집밥백선생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조리복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인 ‘두부’의 화려한 변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백종원에게 “털로 된 동복은 없냐”라며 조리복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백종원은 털로 된 건 없다면서 “(지금도) 쿡방 열풍을 타고 요리복들이 종류도 많아지고 디자인도 좋아졌다. 옛날에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박이 “나도 사야겠다”며 조리복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장비 욕심이 크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92@
사진. tvN ‘집밥 백선생’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