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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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독일의 ‘연애 코치 세미나’를 소개했다.

26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조정치, 정인 부부가 출연해 ‘남과 여’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독일대표 다니엘은 “독일은 연애에 있어 남녀 차이가 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니엘은 “독일 여자들은 너무 강해서 남자들이 두려워 한다. 그리고 거절이 확실해 남자들이 상처를 잘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여자에게 어떻게 하면 말을 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세미나도 있다”라며 “전문가가 여자를 꼬시는 법을 알려주고 실전 연습도 시켜준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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