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애교만점 일상 공개 "내 입술 받아라 얍"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가 애교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리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후후 내 츄(chu) 받아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지의 애교만점 표정과 말투가 눈길을 끈다. 또한 리지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지는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 출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