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려원
려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정려원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새월화드라마 ‘풍선껌’을 응원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아아앙 오늘 첫방이다. 언니 본방사수할게요 파이팅 아자아자. ‘풍선껌’ 11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껌’ 속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려원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려원의 남다른 패션감각과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풍선껌’에서 입사 8년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았으며 이동욱과 미묘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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