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5
금사월5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를 당했다.

24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추락 사고를 당하는 금사월(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사월은 공사장을 둘러보던 중 난간에서 발을 헛딛어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한참이 지난 후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금사월에 강찬빈(윤현민)은 공사장을 찾았다.

위기에 처한 금사월을 발견한 강찬빈은 금사월에게 손을 뻗고 잡으라고 했다. 하지만 오월을 놓친 적 있는 트라우마에 금사월은 손을 잡지 못하고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도 금사월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강찬빈은 그를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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