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신석주
신석주


이덕화가 한채아를 15만냥에 샀다.

22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이하 객주 2015)’에서는 조소사(한채아)와의 혼인값으로 15만냥을 건넨 신석주(이덕화)의 모습이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생각보다 작은 돈에 실망한 조소사의 아버지는 신석주에게 불만을 표했고, 이에 신석주는 “자네 딸이 아이를 낳으면 섭섭치 않게 주지. 딸이면 충청좌도 명주독점권을 주지. 아들을 내 품에 안게된다면 뭘 못해 주겠나. 자네에게 충청좌도 면포권 권리 전부를 주겠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소사의 아버지는 매우 기뻐하며 신석주에게 큰절을 올렸고, “지금 당장 준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을 흘리며 신석주에게 시집가는 조소사의 모습이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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