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유일랍미’로 복귀한 배우 이태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선상에서 요가 동작을 선보인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 홍일점으로 합류한 이태임은 김병만과 류담에게 피로해소에 좋은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고양이 자세 등 아찔한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년간의 운동으로 완성된 정석적인 고양이 자세와 요가복으로 드러난 환상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태임은 22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는 케이블채널 DramaH ‘유일랍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췄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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