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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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이 자신의 공부비법은 벼락치기라고 말했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학창시절 목표가 생기면 꼭 이루려고 했다”며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전교권에 들어 꼭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로이킴은 “나는 전형적인 팔학군 학생이었다. 학원을 너무 많이 다녔다”며 “그리고 저는 계속 놀다가 마지막 3일 공부하는 스타일이었다”고 공부비결을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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