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파니
이파니


배우 이파니가 ‘리얼 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파니의 남편 서성민이 이파니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지난해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서성민은 “아내를 처음 알게 됐을 때 한 말이 ‘저 여자 진상녀구나’이다”라고 말해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친한 형과 영화를 보러 갔는데 아내가 온다고 했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했는데도 오지 않았다. 알고보니 회식 자리가 있었는데 도중에 빠져나오기 힘들었다고 했다. 영화 시작 후 왔는데 술냄새가 많이 났고 영화를 보면서 ‘쟤 뭐야, 나가라고 해’라고 고성방가를 질렀다. 나중에는 조용해서 봤더니 자고 있었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성민은 “영화가 다 끝나고 이파니가 ‘영화 재밌네’라고 하더라. 영화 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래서 제가 형한테 진상녀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20일 방송된 EBS ‘리얼 극장’에 출연해 친어머니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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