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방송인 전현무가 ‘천사들의 합창’ 라우라와 닮은 꼴을 인증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어린이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을 언급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

출연 배우들의 근황을 알아 보기 위해 전현무가 사진이 담긴 판을 들었다. 이에 비정상들이 통통한 젖살이 귀여운 여자아이 라우라의 사진을 가리키며 “전현무와 닮았다”고 외쳤다.

이에 전현무는 라우라의 표정을 따라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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