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하니 위아래
셰프들이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본격적인 냉장고 공개에 앞서 EXID의 ‘위아래’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에 이연복과 김풍도 하니 옆에서 골반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반면 이찬오는 “한 번만 봐달라”며 부끄러운 듯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최현석은 “우정의 무대”였다며 감탄했고, 이연복은 “CG로 군복 처리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재미를 선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본격적인 냉장고 공개에 앞서 EXID의 ‘위아래’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에 이연복과 김풍도 하니 옆에서 골반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반면 이찬오는 “한 번만 봐달라”며 부끄러운 듯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최현석은 “우정의 무대”였다며 감탄했고, 이연복은 “CG로 군복 처리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재미를 선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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