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우결’ 오민석이 곽시양을 경계했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7080 데이트에 나선 오민석과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찜질방 데이트의 연장으로 7080 데이트를 했다.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민석은 “우리가 36세 동갑내기니까 무엇을 이야기해도 통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민석은 “연하면 말이 안 통하지 않느냐”라며 곽시양을 의식한 말을 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강예원이 “연하가 별로일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의식한 것이다.
곽시양은 견제하는 오민석에 강예원은 웃음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7080 데이트에 나선 오민석과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찜질방 데이트의 연장으로 7080 데이트를 했다.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민석은 “우리가 36세 동갑내기니까 무엇을 이야기해도 통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민석은 “연하면 말이 안 통하지 않느냐”라며 곽시양을 의식한 말을 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강예원이 “연하가 별로일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의식한 것이다.
곽시양은 견제하는 오민석에 강예원은 웃음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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