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솔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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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솔지가 보컬 트레이너가 아닌 신부로 변신했다.

17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솔지는 신부수업을 한다.

이날 솔지는 최근 젊은 커플들에게 인기인 셀프 웨딩이 본인의 로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들을 예비 신랑으로 설정하고 “자기야”라고 부르며 그들과 함께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신부수업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부케 만들기에 나선 솔지는 연봉 1억의 미녀 플로리스트 최민지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플로리스트 최민지는 플로리스트들의 손길을 거쳐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부케의 경우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특히 당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고소영의 부케 가격은 1,000만 원을 호가한다고 밝혀 솔지는 물론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솔지는 취향에 맞게 하얀색 꽃들로 직접 부케를 만들고 세계 3대 패션 스쿨을 졸업한 의상디자이너 황재근의 조언에 따라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입어보는 등 실제 예비 신부들과 똑같이 결혼식을 준비했다.

솔지가 직접 만든 부케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솔지의 모습은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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