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슈가맨’의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16일(금) 공개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포스터 3종에는 MC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규 편성된 ‘슈가맨’에 새롭게 합류한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2009년 2NE1으로 데뷔 후 6년 만에 ‘슈가맨’으로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화기애애했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출연진은 각각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스태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자주빛 정장에 초록색 셔츠를 매치해 입어 톡톡 튀는 매력을 내뿜었으며, 유희열은 회색 체크 정장을 입어 각기 다른 ‘수트핏’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슈가맨’의 MC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막내 MC로서 신세대와 기성세대, 나아가 해외 팬들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가맨’은 가요계에 짧은 전성기를 남기고 사라졌지만, 누군가의 가슴 속에 달콤하게 남아있는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MC 유재석과 감성 뮤지션 유희열에 이어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 첫 예능 MC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NE1 산다라박까지, 네 사람이 만들어 낼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C들은 새로워진 ‘슈가맨’에 더욱 의욕적으로 참여해, 뛰어난 호흡으로 지난 7일 첫 녹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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