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오나귀
오나귀
곽시양이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출연진들과 함께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특종’을 응원했다.

곽시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오나귀 식구들, 특종시사회 정석이형 대박, 오나귀 썬레스토랑 훼밀리, 오나의정석님 특종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한 이대연,조정석,최민철,신혜선,이학주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족같은 이들의 모습에서 변함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곽시양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 촬영 등 바쁜 스케줄에도 조정석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는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곽시양이 열연 중인 KBS2 ‘다 잘될거야’는 매주 평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되며, 조정석이 출연한 ‘특종: 량첸살인기’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곽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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