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송종국이 18일 MBC 축구 중계에 불참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송종국과 여자 연예인들의 스캔들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월드컵 중계의 F4로 활약할 안정환, 송종국, 캐스터 김성주, 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송종국에게 “이천수의 자서전에 ‘여자를 밝히는 가식적인 선배’가 바로 송종국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종국은 “내가 아니다”라며 “당시 스캔들이 연속으로 두 번이나 나는 바람에 오해를 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이진이었나, 성유리였나?”라고 실명을 언급해 송종국을 당황케 했다. 송종국은 2002년 월드컵 후 핑클의 성유리, 배우 신애 등과 다수의 스캔들에 휘말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송종국은 아내 박잎선과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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