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보라
보라
씨스타 보라의 극세사 발목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를 놓고 펼쳐진 셰프들의 맛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는 보라와 하니에게 서로의 매력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하니는 “보라는 여성들이 원하는 최고의 몸매다”라고 극찬했다. 이를 들은 최현석은 “보라 씨 발목이 극세사 발목으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라는 기꺼이 발목을 공개했고, 실제로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가 채워질 만큼 가늘어 감탄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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