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중화대반점
중화대반점
가수 양희은이 ‘중화대반점’ 녹화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하 중화대반점)’은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녹화 현장을 생중계로 공개했다.

이날 생중계는 개그맨 노우진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패널로 참여한 양희은은 “태어나서 고수들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본 건 처음”이라며 본 대결을 앞둔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희은은 또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했다. 대가들이 불맛을 통해 육수와 재료에 색다른 깊이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중화대반점 갈라쇼 현장에서는 이연복, 여경래, 유방녕, 진생용 등 4명의 사부들이 각자 가장 자신있는 필살기 요리를 선보이며 화려한 요리쇼를 펼쳤다.

한국 중식의 재발견과, 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첫 방송은 10월 중순 SBS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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