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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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애교만점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아! 우리 엄마가 직접 손으로 떠주신 내 담요! 무한감동. 잠도 안 주무시고 열심히 뜨셨는데 그게 내 꺼였어!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올 겨울부터 날 따뜻하게 안아줄 담요. 잘 부탁해. 손뜨개질. 담요. 엄마. 깜짝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유이는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유이가 출연하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남자편, 여자편’은 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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