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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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비하인드 사진이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지성은 지난 8일에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상영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컬러오브아시아-마스터즈’에 참석해 임상수 감독과 작업한 단편영화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로 무대인사에 섰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는 무대인사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긴장한 모습과 객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는 모습 역시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첫 공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비밀리에 촬영을 진행했다. 상영 기간 내내 티켓이 매진이었고 관심도 뜨거웠다. 영화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 (지성이) 팬들을 만나 좋은 에너지 받고 간다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는 17년째 영안실에 기거하는 뱀파이어(지성)이 익사한 채 영안실에 안치된 소녀(박소담)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성은 MBC 드라마 ‘킬미, 힐미’를 통해 한층 업그래이드된 연기로 다중인격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 다수의 작품 출연 제의를 받고 있으며 차기작은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나무엑터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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