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꿀바디쇼2
꿀바디쇼2
‘꿀바디쇼’ 이연이 비염에는 우엉차를 추천했다.

11일 생방송된 비틈TV ‘이연의 꿀바디쇼’에서는 이연이 비염을 고백했다.

이날 이연의 코맹맹이 소리에 시청자들은 비염을 지적했다. 이에 이연은 “내가 비염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라며 이를 시인했다.

이어 이연은 “비염에 우엉차가 좋다. 보리차보다 고소한 맛이 난다”며 비염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엉 아가씨냐’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비틈TV ‘이연의 꿀바디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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