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마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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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장소연과 박은석이 강렬한 키스신을 펼쳤다.

7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1화에서는 약사 강주희(장소연)와 미술교사 남건우(박은석)의 은밀한 관계가 그려졌다.

앞서 박은석은 새로 부임한 한소윤(문근영)에게 아치아라 마을의 작은 호수를 조심하라 일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은석은 약국으로 찾아갔고 주희와 키스를 나누며 사생대회 중 산 속에서 시체가 발견됐다고 알렸다.

이에 주희는 소스라치게 놀라 시체와 무슨 관계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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