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씨엔블루 정용화
씨엔블루 정용화
정용화가 데뷔 6주년을 맞이해 자축했다.

정용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6년이 되는 날이에요~ 늘 부족한 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영광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용화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란색 티셔츠와 대비되는 정용화의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신데렐라’로 국내 활동 막바지에 접어든 씨엔블루는 24~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투어 ‘컴 투게더(COME TOGETHER)’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정용화는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씨엔블루 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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