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주상욱, 1회 대본 인증하며 본방사수 독려 "대망의 첫 회"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주상욱 인스타

‘화려한 유혹’ 배우 주상욱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주상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방의 첫 회! 오늘 밤 10시 첫방송! 다같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유혹’ 1회 대본이 담겨있다.

극중 주상욱이 맡은 진형우는 국회의원 외동아들에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인물로, 뜨거운 욕망을 품고 오로지 야망을 향해 달려가는 보좌관이다.

주상욱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주상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