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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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와 벌이의 캐릭터컷이 공개됐다.

5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인 산체와 벌이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체는 이전보다 훨씬 자라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에는 “이런 날 함부로 사랑하지마”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치명적인 산체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고양이 벌이 역시 한껏 의젓해진 모습이다. 벌이의 사진에는 “만재도 냥아치”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두 번째 만재도 라이프와 훌쩍 자란 산체와 벌이의 모습은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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