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인기가요
인기가요
‘인기가요’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되는 ‘인기가요’ 835회에는 세 팀의 컴백 무대와 아이콘의 데뷔 무대가 준비돼있다.

가장 먼저 폭발적인 가창력의 에일리가 ‘사람이 왜 그래’와 ‘너나 잘해’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어 거친 소년으로 변신한 갓세븐의 ‘니가 하면’, 8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러블리즈의 ‘허그 미’, ‘아츄’의 무대도 이어진다.

컴백 무대에 이어 대형 신인 아이콘은 첫 데뷔 무대에 오른다. 이날 아이콘은 ‘에어플레인’과 ‘리듬 타’로 카메라 앞에 처음 설 예정이다.

또 소유와 권정열의 가을 감성곡 ‘어깨’, 씨엔블루의 고전동화의 트렌디화 ‘신데렐라’, 동화 속에서 갓나온 레드벨벳의 ‘덤덤’, 투아이즈의 ‘삐삐’ 등의 무대도 펼쳐진다.

이들 외에도 디셈버, 몬스타엑스, 업텐션, 세븐틴, 에이프릴, 노지훈, 다이아, 짜리몽땅, 투포케이가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인기가요’ 835회는 4일 오후 3시 35분에 생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