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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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가 ‘용팔이’ 마지막회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신병원 의사쌤들과 막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SBS ‘용팔이’ 촬영 현장에서 한신병원 의사 역을 맡은 연기자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입술을 내밀고 눈을 크게 뜨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용팔이’는 1일 오후 10시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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