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사랑스러운 일상 공개 '언제나 상큼해'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리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연이언니랑 둘이서 우리 머하노?_? 햄볶”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지의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또한 리지는 화사한 미소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현재 리지는 배우 박수진과 함께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2015’를 진행하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