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V앱 러블리즈
V앱 러블리즈
그룹 러블리즈가 컴백을 앞두고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러블리즈는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러블리즈 서프라이 파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는 오는 10월 1일 자정에 공개될 첫 번째 미니음반 컴백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 지수는 1위 공약을 해보자는 멤버들의 제안에 “저희가 1위하면 팬분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을 위한 지수의 1위 공약에 다른 멤버들 역시 “좋겠다”, “부럽다”며 팬과의 만남을 바라는 지수를 칭찬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새 음반에 실릴 트랙들을 직접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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