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다줄거야4
다줄거야4
하하가 ‘음복’의 뜻을 몰라 당황했다.

30일 방송된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이하 다줄거야)에서는 시즌2 ‘막해먹는 캠핑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퀴즈의 답으로 ‘음복’이 나오자 하하는 당황하며 “음복이 뭐야”라고 말했다. 하하는 “음복을 다 안다고? 말도 안된다. 아까 검색해 봤던거 다 안다”며 돌연 스태프를 향해 묻기 시작했다.

이어 하하는 “방금 최시원한테 문자가 왔는데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 전화를 걸었으나 결국 통화 실패했다. 하하는 “이건 제가 죄송하다. 음복의 뜻을 몰라서”라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를 시작으로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정은의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