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문근영
문근영
문근영이 동안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만나러 간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근접 샷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문근영의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또한 문근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귀여움을 뽐내 다시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근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사도’에서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촬영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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