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디데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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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이 최악의 상황에서 산모와 아이를 지켰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 3회에서는 이해성(김영광)이 지진으로 부상을 입고 조산 위기에 처한 산모의 출산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성이 길거리에서 구한 산모와 그의 남편이 결국 해성이 있는 병원을 찾았다. 해성은 산부인과 경험이 없었지만 워낙 위급한 상황이기에 주변의 손을 빌려 출산을 시도하기로 했다.

장비와 의약품이 없는 어려운 상황 속에 분만에 성공했지만 한 명의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았다. 양수를 뽑는 도구가 없었기에 해성은 인공호흡을 통해 아이의 양수를 빼냈다.

‘디데이’는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디데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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