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추석인사
추석인사


추석이 부담된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3046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이 기다려지는가’ 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과반수정도인 50.9%(1,551명)가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별 감흥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부담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응답자가 36.3%(1106명)에 달했고 ‘반갑고 기다려진다’는 응답자는 12.9%(392명)에 그쳤다.

이처럼 추석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1위는 ‘친지들의 잔소리를 들을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답변이 응답률 73.4%로 최다였다. 차순위는 추석경비 부담(36.9%)과 명절 음식 준비 등 일할 생각에(28.3%)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 등이다.

실제 지금까지 명절에 ‘부모님이나 친지들의 안부인사에 마음이 상했던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63.0%의 응답자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에게 추석 하지 말아야 할 ‘금지어’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취업’으로, 취업을 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응답률 46.0%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연봉은 얼마를 받는지?(38.4%) 외모에 대한 질문(36.4%) 결혼에 대한 질문(36.9%) 순으로 파악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포털사이트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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