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목요폭식회5
목요폭식회5
미노가 남다른 후라이팬 스냅 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비틈TV 이원일 셰프, 윤손하의 ‘목요폭식회’에서는 윤손하가 사극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프리스타일의 미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제철을 만난 ‘대하 요리 스페셜’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미노는 화려한 후라이팬 뒤집기 솜씨를 선보였다. 미노는 “나도 내가 이걸 잘하는 지 몰랐다”라며 본인의 솜씨에 감탄했다.

이원일은 “집에서 음식 하시냐고 (시청자 분들이)물어보신다”라고 묻자 미노는 “사실 집에서 요리 조금 한다. 가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외에도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마담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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