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희선
김희선
김희선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절기 감기 안 걸리고 잘 넘어갈 수 있게 밥도 잘 챙겨 먹고 잘자고 해야 돼요. 감기 조심,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검은색 상의에 모자를 쓰고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희선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잡티 하나 없는 화사한 피부와 깊은 눈매가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희선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열연을 펼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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