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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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 이현이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팬텀과 이현이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찬우는 이현에게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아 얼마만에 ‘컬투쇼’에 출연한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현은 “10개월 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태균은 “창민씨는 뮤지컬 하느라 바쁘신가?”라고 물었고, 이현은 “걔는 항상 바쁘다”라며 “그런데 사실 혼자 다닐때 비주얼적으로 많은 분들이 호감을 가지신다. 그런데 창민이는 본인이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비주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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