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민영
민영


JYP엔터테인먼트 서바이벌 Mnet ‘식스틴’에 출연했던 연습생 민영이 JYP를 떠났다.

민영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회사에서 연습하다가.. 나오게되었답니다. 다른 곳에서 열매를 맺어보려구요! 포기한거 그런 거절대 아닙니다”라며 JYP를 나온 사실을 직접 발겼다.

민영은 “회사 다니면서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어서 답답했어요. 팬분들이 보내주신 선물들 정말 소중히 다 받았다는 얘기 드리고 싶었어요. 제 이름과 물고기자리가 그려진 이쁜 작곡노트, 오선지 추가분, 섬유탈취제, 향수, 이쁜 악세사리들, 다 먹는데 2달걸린 초콜릿, 손편지, 프로폴리스, 귀여운인형들 (제 침대에 있어용♡), 그리고 메세지북.. 그거 보고 엄청 울었잖아요”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민영은 “제게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저를 생각해 주시는 분들 언제나 저도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따로 드릴 건 없구요… 사진에 있는 하트 가져가시면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영은 JYP 장기 연습생으로 ‘식스틴’에서 자작곡 실력과 가창력을 뽐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JYP 신인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에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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