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쿨-다잘될거야
쿨-다잘될거야
정준하가 가수 쿨(cool)의 새 앨범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준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흥해라~~~~ 왠지 모든게 다 잘될 것만 같은 기분!!!!cool!!!!” 이라는 글과 함께 쿨의 새앨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정오 공개된 쿨의 신곡 ‘다 잘될거야’는 ‘다 잘될 것이다’라는 희망을 담은 노래로, 원년 멤버 유리를 대신해 여자 가수 이지애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정준하는 21년 전 쿨의 매니저로 함께 한 이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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