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미세스 캅
미세스 캅
‘미세스 캅’ 강력 1팀이 어벤저스 급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에서는 인천 서부파 조직원들을 검거하는 강력 1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파트너 민도영(이다희)는 연장이 가득찬 한진우(손호준)의 차 트렁크를 보며 놀라워했다.

그 중 가장 약한 연장을 고르는 진우에게 도영은 “전쟁터에 나가는 사람이 그걸로 되겠어요?”라고 물었고, 진우는 “너 사격 잘한다며, 나 위험하면 네가 쏘면 되잖아”라고 대답했다.

이어 강력 1팀의 차량이 조직원들의 차량의 앞을 막아섰고, 방탄복을 차려입은 강력 1팀이 등장했다.

팀원들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강력 1팀은 팀워크와 액션으로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미세스 캅’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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