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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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두이가 어색한 첫 만남을 가졌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의 암스테르담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주자로 함께 하게 된 토마스와 두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넷이서 함께하는 첫 식사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토마스는 라면을 맛본 뒤 “아주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 또한 두이는 식사 중 “누나라고 불러도 되냐”며 붙임성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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