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원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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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원펀치의 해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래퍼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와의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원은 과거 원펀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생일 축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펀치랑 도끼형 생일파티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저희 원펀치도 꼭 여러분께 멋진공연 보여드릴 수 있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해요~!#1PUNCH가 #원펀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원은 펀치와 함께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등 선배 래퍼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원펀치는 원이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원펀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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