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제시 인스타그램
제시 인스타그램
가수 제시가 갓세븐 잭슨과 연상연하 커플같은 섹시 투샷을 공개했다.

제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 잭슨(My lil baby brother Jackson). ‘인기가요’ 제시 ‘쎈언니’ 잭슨왕 좋아 질 거야 (jacksonwang get better Jack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와 잭슨은 몸을 밀착한 채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시의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와 잭슨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잭슨은 지난 19일 KBS2 ‘출발 드림팀’ 녹화중 발목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향했다. 잭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잭슨은 발목 부상을 당해 일주일간 기브스 해야 한다.

그럼에도 잭슨은 앞서 지난 20일 MC를 맡고 있는 SBS ‘인기가요’ 스케줄을 이상 없이 소화했다. 잭슨은 부상 중에도 밝은 얼굴로 진행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제시는 신곡 ‘쎈 언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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