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박서준
박서준
‘그녀는 예뻤다’ 팀이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주연 배우들인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이 출연했다.

박서준은 ‘그녀는 예뻤다’ 팀을 대표로 시청률 공약을 세웠다. 박서준은 “시청률 15%가 넘으면, 드라마 배경이 잡지사이니 팬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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