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동엽, '위인전에 나올 것 같은 사람' 1위 당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1

신동엽이 앙케이트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을 비롯해 게스트 사유리와 홍진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후대에 위인전이 나올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 신동엽이 1위를 차지했다. 이유로는 “위인 중에 ‘빵(?)’ 다녀 오신 분들이 많다”라는 댓글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4위는 허지웅, 3위는 성시경, 2위는 유세윤이 차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